조니뎁 위증 기사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126559/amp/Depp-tore-Heards-nightgown-pinned-table-grabbed-breasts-High-Court-hears.html?__twitter_impression=true

Depp tore Heard's gown and pinned her to a table, High Court hears

오늘 있었던 고등법원 재판에서 나온 얘기들임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126559/amp/Depp-tore-Heards-nightgown-pinned-table-grabbed-breasts-High-Court-hears.html?__twitter_impression=true

Then 12 days later he sent text message to Dr Kipper: 'Thank you for everything. I have chopped off my left middle finger as a reminder that I should never cut my finger off again.
12일 후에 그는 의사 Kipper씨에게 문자를 보냈다: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 손가락을 다시는 자르지 않아야 겠다는 걸 상기시키기 위해 내 왼쪽 중지를 잘라 냈어요. (chopped off는 본인이 잘랐다는거)

-> 이거는 조니뎁이 앰버때문에 손가락이 잘렸다는 주장을 뒤집는 문자

Furious Johnny Depp tore off Amber Heard's nightgown, pinned her to a ping pong table and grabbed her breasts during late night bust-up, High Court libel battle hears

늦은 밤의 언쟁에서 격분한 조니뎁이 엠버 허드의 나이트가운을 찢어버리고, 그녀를 탁구대에 내려꽂은 다음 그녀의 가슴을 붙잡았다고 고등법원의 명훼소송에서 진술되었다

'The complainant grabbed Ms Heard by her neck and choked her against the refrigerator.
'The complainant mocked her, while touching and grabbing her by her breasts and repeatedly shoved her up against the refrigerator.

'The complainant then grabbed Ms Heard by the neck and collarbone, slammed her against the counter-top and strangled her.'

원고(조니뎁)는 엠버 허드의 목을 잡고 냉장고를 향해 그녀의 목을 졸랐다. 원고는 그녀를 조롱했고, 가슴을 만지고 잡으면서 계속해서 그녀를 냉장고에 밀쳤다.

원고는 그리고나서 앰버의 목과 쇄골을 잡아 조리대에 그녀를 내동댕이치고 목을 졸랐다.

혹시 잘못 해석한거 있으면 말해줘...나붕은 요즘 개년에 올라오는글만 보고 그렇게 관심은 없어서 조니뎁은 피해자 입장인줄 알았는데 이런거 보면 또 쌍방 맞음


+궁금한거 있으면 나붕한테 묻기보다는 첨부한 기사링크 봐주길 바라 그게 제일 확실한거 같아서
조니뎁이 자기 손가락 자른건 문자로 공개된거 맞고
다른 내용들은 더썬측 변호사가 주장한거임



출처 해연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