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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郁美 on Twitter

“「医療崩壊」を引き起こしているのは厚労省じゃん👿これは酷い/2代34年間地域医療を行ってきた医院に初診で来た患者が新型コロナでは?と診断し、保健所に回したところ陽性。医師は自分とスタッフのPCR検査を保健所に申請したところ「マスクをしていたから濃厚接触者ではない」とPCR検査を拒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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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郁美@katoikumi

 

「医療崩壊」を引き起こしているのは厚労省じゃん

これは酷い/2代34年間地域医療を行ってきた医院に初診で来た患者が新型コロナでは?と診断し、保健所に回したところ陽性。医師は自分とスタッフのPCR検査を保健所に申請したところ「マスクをしていたから濃厚接触者ではない」とPCR検査を拒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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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46 - 2020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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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아침 와이드쇼에서 방송

2대째 34년간 같은 지역에서 병원을 하고 있는 의사

초진으로 온 환자가 코로나로 의심되어 보건소에 의뢰 검사를 해보니 양성



보건소에 본인과 병원 직원들도 검사를 해달라고 했으나

마스크를 했으니 밀접 접촉이 아니라며 거부



의사 "내가 음성인걸 확인해야 정상 진료를 할 수 있다"며 재차 검사를 부탁했지만 다시 거절

보건소 "밀접 접촉자 아니니 진료는 알아서 해라"



의사는 감염을 염려해 병원 정문에 이렇게 써붙여놓음

'환자가 코로나로 판명이 되었으니 전화 약 처방만 하겠습니다'



그러자 지역사회에 '코로나 병원'으로 소문이 나 이지메가 시작

'코로나 병원!'이라는 아이들의 장난전화도 계속됨



의사

"진지하게 대응을 한 것 뿐이었는데 '양성'이 판명된 순간부터 인생이 전부 바뀌어버린 느낌"

"내가 어떻게 대응을 했어야 옳았던 걸까"

"일단은 내가 옳았다고 생각하지만.."

----> 정직하게 성실히 대응한 의사에게 돌아온건 이지메뿐

실제로 수많은 병원들이 이런 결과를 두려워해 자기 병원에서 어떻게든 확진자가 안나오도록 애쓰고 있음

회사원들 또한 확진자가 한명이라도 나오면 회사에 소란을 일으킨다는 생각에

증상이 있어도 검사 받으러 가는 사람을 '이상한 놈' 취급함

조용히 집에서 해결하지 왜 일을 크게 만들까?는 인식

정부가 검사를 죄악시하며 코로나의 적극 대응이 오히려 사회 붕괴를 일으킨다는 식으로 방향을 잡자

사회 전체가 코로나 자체를 '없는 일'로 덮고 싶어하는 풍조로 자리잡힘

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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