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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잘못된 선택을 한 게 패키지가 아니라 자유여행을 했다. 저랑 누나랑 숙모랑 계획을 짰는데 너무 스트레스였다"며 "제가 천만 원 넘게 돈을 썼는데, 뭐만 했다 하면 투정이다. 이거 해도 싫고 저거 해도 싫다고 한다"라고 토로했다.

옹성우는 "누나랑 같은 방을 쓰는데 잘 때마다 '아직도 첫날이냐. 아직도 이틀째냐'고 물었다. 둘 다 지쳐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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