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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후의 전투신에서 이창의 하얀 상복이 피로 붉게 물들어가는 장면을 곤룡포를 입는 왕을 연상시킨다는 시청자의 의견에 대해

"그렇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출했다. 그걸 시청자분들이 알아봐주시더라. 

곤룡포로 변해하는 것처럼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상복에 피도 더 많이 묻힌 게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18134720308

 

 

 

 




 

 

 

백성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좀비와 싸우다가 상복 어깨부분 뜯겨나가고 피로 물들어 빨갛게 변하는 상복 ..

 

이창은 이미 그모습 그대로 자체가 백성들의 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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