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에 입장료를 지불한후 입장하고
자료를 보면서 다같이 조리돌림함
심지어 실시간으로 게임에 참여하여
피해자에게 가해행위를 시키기도함
심지어 그 채팅방에서 피해가 끝나는것도 아님
자료를 저장해서 되파는 악마도 있음
981기가...
변호사의견
관전자들도 다 위법행위자로 처벌받을수 있다고
텔레그램 믿고 안잡힐줄 알았지만
줄줄이 검거중
더하여
오늘자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01966
경찰은 박사방 운영진뿐만 아니라 성 착취물을 공유한 회원들도 추적해 모두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의 불행을 즐기면서 욕구 채우고 낄낄거린사람들
꼭 천벌받으세요.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