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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쪽 일을 늦게 시작했잖아요 고민을 오래하다...

 

다들 힘들거에요 내가 선택한게 맞는지.

제가 봤을 때는 이게 다 나중에 잘되기 위해서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능력 안에서 열심히 하면 후회 없는 것 같아요

나중에 꼭 잘되어야한다는 것 보다 지금을 즐기자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20살이 되면 대학교를 가거나 취업을 해서 돈을 버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데뷔를 바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노력 끝에,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야하는 일이잖아요

 

 

 

 

 

 

 

 

이미 다른 친구들은 자신의 부분에서 성과를 내고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불안감이 큰 것 같아요

 

 

 

 

 

 

 

 

내가 과연 대중들한테 음악을 만들어서 영향을 줄 만큼 ..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제가 음악을 만들면서 듣는 사람들한테 영향을 줄거면  어느정도 책임감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만든 결과물에 대한 또는 들을 사람에 대한..

 

 

 

 

 

 

 

 

항상 고민해요 내가 과연 이걸 해도 괜찮은 사람인가

나는 괜찮은가

지금 그 고민이 현재진행형인 것 같아요

 

 

 

 

 

프듀2 출신 김태동, 김예현, 이기원(레인즈) 3명

아직 방송 경험 없는 원진, 호림 이렇게 5명이서 데뷔 예정

그룹 이름은 '기동대'

아직 데뷔일도 잡히지 않은 연습생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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