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시슈토프 피옹텍은 그가 이번 시즌 밀란의 9번 저지를 입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피옹텍은 지난 1월 이적 후 19번을 입었으며 당시 단장 레오나르두는 9번을 입기 위해선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옹텍은 오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의 새로운 번호가 9번임을 밝혔다.
그는 또한 로쏘네리의 2019-20시즌 써드킷을 담은 사진 또한 공개했다.
밀란의 9번은 2012년 필리포 인자기의 은퇴 이후 페르난도 토레스, 마티아 데스트로, 곤살로 이과인 등 실망스러운 이름들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