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은 시즌말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해서
레알 유벤 등 유럽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공식 오퍼를 받지 못했음
맨유는 이적시장이 닫혀가니 토트넘과 타협해서 딜을 던하고 싶어함
70m 은 충분한 가격이라 생각
레비는 라이벌팀 말고 해외에 매각하고 싶어함
하지만 1년 남은 계약이 발목을 잡아서 매각해야됨
레비는 처음에 에릭센을 130m 받으려 했었음
맨유는 이적시장 마감 얼마 안남아서 레비가 70m 승낙하길 바람
토튼햄은 여전히 해외 여러 클럽에 에릭센을 제시하고 있음
스페인 이탈리아의 이적시장은 영국에 비해 여유롭기 때문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9670459/man-utd-spurs-eriksen-transfer-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