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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맨유는 에릭센 영입에 대한 관심을 끝냈다.

스카이 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맨유는 에릭센이 레알 이적으로 마음을 정했다고 믿으면서 에릭센 영입에 대한 관심을 끝냈다. 

맨유는 목요일 데드라인 이전에 에릭센에 대한 늦은 무브를 고려했다.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이번 여름 그를 판매할 준비가 됐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일찍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화가 있었다. 

당시 딜은 실현되지 않았고, 레알의 지단 감독은 포그바 영입 시도를 선호하는 것을 내비쳤다. 

에릭센은 이번 여름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 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잔류시 토트넘과의 재계약의 문도 열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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