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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MMGLPICT000205621134_trans_NvBQzQNjv4BqKVkCME5JAwHHo3UriQDlciF1IcDFXjvP3E6yfdmC3SM.jpeg [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마지막 이적시장 며칠 동안 에릭센과 계약할 가능성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플레이 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늦은 움직임을 추구 하고 있다

에릭센은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고 있고 유나이티드는 목요일 오후 5시에 이적시장이 닫히기전 에릭센과 계약을 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7세 덴마크인은 레알, 유벤투스, 꼬마를 포함한 많은 유럽 최고의 클럽들과 연계되어 있지만 토트넘은 아직 이들에 대해서 입찰을 받고 있지 못한 상태

유나이티드는 그것이 가격에 대해 타협하는 찬스라고 생각한다


다니엘 레비는 에릭센을 직접적인 경쟁팀에게 파는것보다 해외에 매각하는 것을 선호

하지만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으로 이적하여 이적료를 못받는것도 꺼려한다


토트넘은 9월 2일까지 프리미어리그 구단제외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에 있는 구단들에게 50M 파운드 이하의 가격 인하를 할수도 있음

토트넘은 에릭센이 아직 소속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이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 로셀소 중 적어도 한 명과 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맨유는 에릭센을 올드 트래포드로 입성시키기 위해 다른 유럽클럽보다 훨씬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것이지만 이적시장이 닫히기전 72시간 전에 레비가 언급했던 에릭센의 130M 파운드 몸값을 훨씬 적은 금액으로 파는것을 받아들일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음

솔샤르는 포그바와 에릭센을 둘다 갖고 싶어한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9/08/06/manchester-united-step-christian-eriksen-pursuit-hope-spurs/



출처 - 락싸 메이슨 초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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