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9QXY80OxS0
- 기자 :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은 당신을 모릅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짧게 말해주세요.
- 찰스 맨슨 : 아무도 아니야. 난 그 누구도 아니야. 부랑자, 거지, 떠돌이 일꾼, 박스카, 와인통. 니가 나한테 너무 가까이 온다면 날카로운 면도칼이 될 수도 있지.(Nobody. I am Nobody. I'm a tramp, a bum, a hobo. I'm a boxcar, I'm a jug of wine. And a straight razor if you get too clos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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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는 사람 평생 트라우마 걸릴 듯
- 당신이 누군지 말해주세요
- (이모티콘)
해석 : 난 싸이코패스다
존나 소름끼치네...
답변이 무슨 오스카 수상작 대사 같음
자레드 레토가 2시간 동안 한 조커연기보다 이 남자가 한 30초가 더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