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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순서대로 2명씩 3팀으로 나눠서 피팅함)

-먼저 언니라인(쥬리 연희)
처음 옷 뜯어진거 알았을때 연희 반응.jpg



(와중에 연기자분이 어떡하지 하면서 소매 일부러 더 찢음ㅋㅋㅋ)



분위기 심각해지니까 연희가 상황 설명하고
매니저 부르러가고



쥬리는 멘붕



(옷값 100만원이라고 듣고 나서는 더 멘붕옴ㅋㅋ)





매니저 와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둘이 싸우러가니까
안절부절 못하고 엿듣고 있다가



들어아서 몰카인거 밝히니까 어리둥절


결국 억울하고 놀라서 울었음
(이런거 보면 연희도 아직 애깅이야ㅠㅠㅠ)



-막내라인 (소희 다현)
옷 뜯어진거 알고나서 처음엔 사태파악 하다가




(다현이 안절부절)



매니저 와서 얘기 하고 있는데
100만원 정도 한다니까



소희 의심레이더 가동



다현이도 지금 연기하시는거예요?



(소희 비웃음ㅋㅋ)



카메라 있다고 알려주기도 전에 벌써 다 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소희 귀엽ㅋㅋ)




-동갑라인(수윤 윤경)
옷 피팅하는데 일부러 셔츠 뜯고 옷 찢어졌다고 심각한 상황 연출함ㅋㅋ



분위기 심각하니까 눈치보는 수윤경



(200만원이라는걸 들은 둘의 반응)



매니저까지 와서 얘기하는데 분위기 안좋으니까
뒤에서 벌서고 있는듯 있다가



결국 수윤이 울음터트리고 사과 하는데




수윤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당황한 매니저가
저기 카메라 있다고 알려주니까



바로 카메라 저기 있던데요?
너무 잘보이는곳에 있다며  표정 바뀜ㅋㅋㅋㅋ


알고보니 처음부터 카메라 있는거 알고
수윤이가 그린 빅픽쳐였다고 한다ㅋㅋㅋㅋ


와 수윤이 속은줄 알았는데 연기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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