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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에서 이효리가 해서 더 와닿았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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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6. 06:19
핑클멤버들이 갔던 울진 해변에서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하고있었는데
그거보고 이효리가 불꽃같은 인생을 살았는데 금방 꺼져버리네 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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