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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종회 전날, 데뷔를 탐탁해하던 참가자를

제작진이 달래는 모습에, 

자신의 탈락을 직감하고

탈락소감을 미리.. 준비ㅠ

 

 




2. 이번 일로,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는 걸 느낌

 




3. 40명중 36명이 

사전섭외(공개오디션 불참)된거에 대해

본인은 참석하지 말란 요청 받았지만, 참가

 

아마 제작진에게 밉보이기 시작한걸수도..

지금 봐선, 참가 안했으면.. 

되려 공범역풍맞았을듯

 



4. 경연 당일 갑자기 룰이 바뀌고

어떤 팀은 라이브로, 어떤팀은 립싱크로 대결

 

신곡미션에선 떨어뜨린 심사위원 말론

제작진이 자신을 뽑지 말라했다함.

 

 




5. 열악한 숙소 여건에

제작진에 따지고 따져서 숙소 이동

 

또 밉보였을 가능성..

 



6. 떨어진 후, 계약해지 요구

제작진: 너가 실검1위다, 너가 승리자임 ㅇㅇ

 

섭외왔던 드라마 등 모두 지원하겠다고 구라.

 




7. 그 이후 18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프듀48에 나갈려 했지만

소속사가 막음. 18년 10월 데뷔약속 믿고.

 



8. 17년 9월 아이돌학교 종료 후

지금까지 2년간, 스케줄 2개

(라디오 1번, 패션위크 1번)

 




 

 

락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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