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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5살 바다에 ‘전라’상태로 빠져 죽은 소녀의 추모식을 하였고 화장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s://m.fmkorea.com/22693927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이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시민들은 더욱 경찰이 죽이고 증거를 인멸한것에 강력한 의문이 아닌 확신이 들었습니다.

 

바로 경찰이 그녀가 ‘자살’을 하였다 발표하였습니다 

경찰의 주장에 의하면 

 

1.그녀의 몸에 상처나 성폭행의 흔적이 없음.

 

몸의 상처나 성폭행의 흔적이 없는걸로 누군가에 의해 살해 당할 명분과 이유가 없다 말합니다 

 

 

 

2.CCTV로 ‘맨발’로 해변 공원을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

 

 

그녀가 해변을 향해 제발로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니 의심할 이유가 없다 말합니다 

또한 그녀는 죽기전 학교 개인 사물함에 “핸드폰,학생증,신분증”을 직접 넣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기자가 시위자 체포명단에 그녀가 있냐는 질문에

경찰은 유족들을 존중하여 자세한 사인 밝힐수 없지만 

체포하지 않았다 말합니다 

 

CCTV는 유족을 위해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

 



 

이에 시민들은 분노하여 의문들을 제기합니다

시민들의 주장은

 

1.전라로 바다에 뛰어 자살을 했는데 ,왜 수 일뒤 발견을 하나

 

전라 상태의 15살 소녀가 제발로 바다로 걸어가 자살을 했다면 진작에 수면 위로 떠올라 발견 되어야 하지 않나?

 

 

 

2.시체의 발견 위치

 

 

소녀의 시체가 발견된곳은 야우통 해변이고 

홍콩 디자인 대학 CCTV에 의하면 그녀는 층 워터프론트 파크 해변으로 '맨발'로 향하는데 

 

이 야우통 해변과 층 워터프론트 해변은 '구글맵'으로도 걸어서 왕복을 해도 2시간거리의 가까운거리인데

실종 이후 수 일 뒤 발견 했는데 조류의 속도를 생각하면

더 멀리 나아가야 되는것이 아닌가?

 

 

 

 

3.왜 맨발로 가 전라로 수영하는 여성을 신고한 사람은 없나?

 

 

 

 

4.자살하려는 고인은 왜 해변으로 가 옷을 벗지않고 양말만 벗어서 학교부터 해변까지 걸어갔는가?

 

 

 

 

 

5.학교 개인 사물함에 소지품 발견은 누가 했는가  

 

학교 개인 사물함에 “핸드폰,학생증,신분증”은 

누가 발견하였으며 누가 처음 신고를 하고 그 증거품들은 어디있는가?

 

 

 

 

 

6.CCTV는 왜 공개 하지않는가?

 

 

 

 

7.유서가 없음

 

 

 

 

8.홍콩은 화장식이 예약제인데 어떻게 바로 화장이 가능했나 ?

 

시민들은 시체를 화장하려먼 모두 예약제로 진행하며 

이게 최소이틀에서 최대 몇주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어떻게 자살이라고 기자회견을 발표하고 

바로 다음날 화장을 어디서 어떻게 진행하였는가.

 

과거 소녀가 적극적으로 시위를 참여 하였고

시민들은 경찰이 소녀를 죽인거로 확신하고 화장을 하여 증거인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기관의 신뢰도는 0%입니다 사건은 전부 조작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정확한 사인 ,성 폭행 여부도 경찰의 일반적인 주장일 뿐

일반시민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4줄 요약 

1.경찰들은 15살 소녀가 유서도없이 해변으로 직접걸어가 옷을 벗고 자살한걸로 발표

2.자세한 성폭행 여부 ,CCTV,사인등은 고통받을 유족과 고인을 위해 공개안할 예정, 아무튼 성폭행 안 당하고 자살함.

3.아 맞다 오늘 벌써 화장식 해 버림.

4.시민들은 현재 경찰이 화장으로 증거 인멸과 살해를 한 거를 의심에서 확신을 가짐.

 

출처: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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