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스포 있음 주의
어떻게 할 수 없는 표정이라고 (시나리오에) 쓰여 있었던 거 같아요
어떻게 할 수 없는 표정이 뭐야 나보고 어떡하란 말이야
뭔지는 알겠어! 얘가 진짜 내가 살인한 걸 안 거야?
너무 진짜 복잡하더라고요 그걸 어찌 표현하겠어요
난 못하겠어요 표현이 안 돼요
정말 내 앞에 철옹성이 있는 거 같아요
뚫고 들어갈 수도 뛰어넘을 수도 없고
죽어라 그러는 거 같았어요
영화 결말부에 아들의 살인을 감추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엄마
마지막에 엄마가 동네 사람들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들이 살인현장에서 주워 온 엄마의 침통 (바늘통)을 건네주는 장면
대종상 (님은 먼 곳에 - 수애), 청룡 (내사랑 내곁에 - 하지원) 등 굵직한 국내 영화제에서는 여우주연상 후보로 들었지만 아쉽게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