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톡 대화명 ‘선생님’…최순실 태블릿PC 분석보고서 살펴보니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일했던 신혜원 씨가 10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는 자신이 썼던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친박계 의원들은 국정조사 및 특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을 지연하려는 친박 측의 전략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이런 가운데 태블릿PC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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