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대박이 큰 누나들 훈육
이동국이 선수생활 20년 가까이 하면서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아시아챔피언 트로피 이동국 : 아~ 이거한번 가지려고 참....(힘들었네) (사실 슈돌 아빠들중에서 촬영 제일 힘든게 이동국... 이동국이 속한 팀이 강팀이다보니 다른 아시아대륙으로 원정을 엄청나게 다님) 아빠가 선수시절내내 염원했던 아시아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파티준비하는 오남매 집에 도착해 목축이는 오남매 운동선수 아빠가 잡아놓은 집안의 질서 ㅋㅋㅋㅋ 나이순 서열 대박이 생후 14개월때부터 자기차례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줬음 ㅋㅋㅋㅋ 대박이 당연하다는 듯이 큰누나 드링킹 하는거보며 번호를 외침 대박이 : 떨아~뚜아~빠기! 비글자매가 다먹을까봐 초조한 대박이 ㅋㅋㅋㅋ 초조했던 대박이를 위해 주스 한바가지 채워주는 수아누나 그리고 설아가 대박이 ..